A Thin Idea

이번 영상에서는 실제 라이브 방송을 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컴퓨터에 앉아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라이브 스트림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하고 있는 미리 계획된 라이브 세션을 뜻합니다. 우선, 라이브 세션을 하려면 아주 흥미롭고 매력적인 주제를 선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발표할 내용 중 적어도 일부는 미리 계획되어 있어야 합니다. 흥미로운 주제를 갖는 게 중요한 이유는 SNS에서 홍보할 때 그게 마케팅의 일부가 되기 때문입니다. 지루하거나 설득력이 없거나 밋밋하면 아무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흥미롭거나 사람들이 무언가 독특하다고 느껴진다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입니다. 제목이 흥미로워 보이면 사람들이 라이브 세션이나 스트리밍 도중에 들어올 것입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라이브..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고 그들과 신뢰와 참여를 구축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와 동시에 물론 매출도 올려야합니다. 그건 바로 라이브 방송을 하는 겁니다. 페이스북 라이브, 유튜브 라이브, 인스타그램 라이브 등 다 해도 되고 아니면 시청자들이 있는 한 곳에서만 해도 됩니다. 라이브이기 때문에 팬들과 유대감이 더 강해질 겁니다. 직접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작성 또는 녹화된 컨텐츠 보다는 훨씬 더 강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라이브 방송을 하는 동안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참여도가 가장 높은 사람들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방송이 끝난 다음 판매 계획을 세워볼 수도 있고 방송이 끝난 후 ‘이 제품에 더 관심이 있으신 것 같던데 영업 상담 전화를 받아..

그럼 이제 에피소드 빈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방송 에피소드를 얼마나 자주 올려야 할까요? 초기와 장기적으로 전략은 달라야 할까요? 주요 업무를 방해하지 않고 충분히 높은 품질로 만들 수 있는 선에서 가장 자주 업로드 해야 합니다. 인생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아서도 안됩니다. 모든 게 적정해야 하며, 우선순위가 훨씬 더 높은 것들을 제쳐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게 방송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바로 장기적인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전략이 달라야 합니다. 초기에는 컨텐츠를 자주 업로드 하는 게 중요합니다. 첫째, 컨텐츠를 리퍼포징 할 때마다, 게시를 할 때마다 SNS 기준을 충족시킬 만큼 청중을 끌어 모아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

뉴스성 주제와 에버그린 주제를 조합하여 틈새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웹사이트의 사례를 소개 드리겠습니다. Search Engine Land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매일 검색 엔진은 변화하고 있으며, 구글에도, 야후에도 온갖 유형의 차이와 변화가 있습니다. 그러한 검색 엔진의 변화를 다루는 사이트입니다. 보시다시피 일간 기사들이 있습니다. 대형 사이트라 기자들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일간 기사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자주 글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중 일부는 오늘에 국한된 뉴스 거리가 될 것이고, 일부는 계속 남을 거라는 게 중요합니다. 2010년에 일어난 사건 하나를 예로 들면, 바로 구글 판다 알고리즘(Google Panda algorithm)입니다. 보시다시피 구글에서 검색해보았습니다. 구..

방송의 구조를 고민할 때 고려해야 할 아주 중요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사적인 주제를 다룰지, 아니면 에버그린(evergreen) 컨텐츠를 다룰지 고민해야 합니다. 각각의 예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요즘 실제로 화제가 되고 있는 시사적인 주제를 다루는 경우 잠재적으로는 트래픽 급증의 가능성이 있지만 모두가 동시에 이야기 하지는 않더라도 변함없는 주제인 에버그린한 컨텐츠보다는 빠르게 사그라들 수 있다는 겁니다. 에버그린한 주제는 시간이 걸리지만 점진적으로 트래픽이 늘어납니다. 그리고 그건 방송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겁니다. 그럼 먼저 에버그린(evergreen)이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상록수 같은 컨텐츠라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정확하고, 항상 같은 컨텐츠인 겁니다. 유튜브 영..

방송을 파트너와 함께 해야하는지, 게스트와 함께 해야하는지 아니면 개인 방송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떤 방송을 하든 간에 방송은 참 다양합니다. 인터뷰 기반의 방송을 할 수 있습니다. 정보를 주는 방송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오락 방송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개인 방송이라면 게스트는 없습니다. 파트너도 없습니다. 누구에게도 그 무엇에게도 의존하기 않기 때문에 본인 페이스나 시간에 맞추어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게스트가 있는 경우, 특히 새로 시작한 방송이라면, 항상 좋은 게스트를 찾아 나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본인에겐 안 맞지만 그 사람들이 맞는 시간에 일정을 잡아야 합니다. 또한 새로운 방송을 시작할 때라면 특히 매번 시간을 조정하고 옮..

방송으로 수익을 내기인데, 모두가 이렇게 묻습니다. 얼마나 벌 수 있나요? 그게 보통 사람들이 제일 먼저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청중이 많고 정기적인 참여가 없다면, 많이 벌 수 없다는 겁니다. 몇 가지 선택지가 있긴 하지만, 모두 여러분이 방송을 키워서 시청자들이 제대로 참여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참여를 해야 구매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참여하지 않으면 구매하지 않는데, 그걸 결정하는 것은 시청자들입니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처음 시작할 때, 유튜브 영상이라면 그냥 광고를 띄우면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컨텐츠를 리퍼포징 해서 다른 곳에 게시합니다. 이 때 광고는 보통 1,000번에 5달러를 법니다. 유튜브라면 조회수를 의미하고, 다른 곳이라면 참여도를 가리킵니다. 그게 대략적인..

방송의 잠재적인 이점과 방송을 위해 선택해야 할 목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러 가지 장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것을 원한다고 말하기는 쉽습니다. 돈도 벌고 싶고 청중도 늘리고 싶습니다. 브랜드도 구축하고 싶고 이것도 원하고, 저것도 원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모든 이익을 다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목표보다 중요한 한 가지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유일한 목표를 중심으로 전략을 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모든 것은 부차적인 이익에 불과합니다. 방송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은 개인 또는 사업의 브랜딩, 유명세, 신뢰나 권위를 쌓는 것 물론 트래픽 얻기, 그리고 장기적인 관객과 슈퍼 팬을 만드는 것 등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나중에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

만약 여러 번 재편집 할 수 있는 리퍼포징(repurposing)이 가능한 컨텐츠를 제작한다면 어떤 형식으로 재구성할지, 그리고 어느 플랫폼에 게시할 것인지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더 많은 플랫폼에 올릴수록 당연히 트래픽도 많아지고 노출도 많아집니다. 2015년 즈음은 훨씬 더 단순한 시대였습니다. 왜냐하면 유튜브용 동영상을 녹화해서 그걸 옮겨 적어 편집하면 블로그 포스트가 되고 오디오를 따면 팟캐스트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걸 더 단순했던 시절이라고 부릅니다. 그리 오래 전 일은 아니지만 지금은 훨씬 더 복잡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라이브 방송이 너무 많이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유튜브 라이브, 페이스북 라이브 트위터 라이브, 인스타그램 라이브, 틱톡 라이브 등 정말 다양합니다. 그 밖에도 많은 플랫폼들이 ..

새로운 섹션을 시작하는 이 카테고리에서는 방송(show)을 기획하는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획 이야말로 성공으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구체적인 목표를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브랜딩을 하고 싶으신가요? 제품을 판매하고 싶으신가요? 청중을 모으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다른 목표가 있으신가요? 다양한 플랫폼을 운영하실 수 있도록 방송을 어떻게 기획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유튜브나 팟캐스트, 또는 라이브 방송 같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매년 수백 만개의 새로운 것들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러한 트렌드의 선두에 서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 뿐 아니라 앞으로 5년 뒤에도 방송에서 다룰만한 주제를 어떻게 짜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방송의 범위, 즉, 게시 일정과 빈도에 대해서도 ..